3개 기관은 치유농업, 사회적 농업을 비롯해 노인일자리, 주거복지, 경로당 활성화와 자원봉사 활동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.
박승구 지회장은 “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인력과 예산, 물품을 서로 지원해서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고용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”고 말했다.
진천신문 (jincheonnews@hanmail.ne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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