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청북도, 다자녀 가정 주거 환경 개선 지원...1호 가정 제막식
주거 환경이 열악한 도내 다자녀 가정을 위해 충청북도가 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.
충청북도는 괴산에서 4자녀를 키우는 가정의 45년 된 주택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늘(25) 첫 번째 완공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.
충청북도는 1호 가정을 시작으로 남은 다자녀 4가구 주택의 리모델링 공사를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.
(사진: 충북도청 제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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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도, 다자녀 주거환경개선 사업 첫 완공 기념 현판 제막식

